기억을 걷는 시간 :D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해야할 때는 돈을 아끼면 안된다. 어차피 돈은 어디에도 쓰이고 어디에도 안 쓰일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미래에 뭘 하려고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도 말하지만 몸이다.
내가 항상 하는 말 중에 삼인행이면 필유아사라는 말이 있다. 근데 나는 그런 일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다고 생각해 왔지만, 자신 없는 부분에서만 그랬었다.
하나님은 정말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사람의 앞일을 인도하신다. 그 길이 어딘지는 난 모르지만 그냥 그 길이 나한테 가장 좋은 길임을 믿는 것이다. 기대가 된다. 앞으로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