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수상 스포츠나 레져를 그렇게 찾아서 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이번에는 재미있는 경험들을 많이 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보통 많이 하는 수상 레져가 2가지 있다. . 툰쿠압둘라만 국립공원 섬 호핑투어 & 켈리베이(Kellybay) 섬은 어디를 가든 다 좋다지만.. 유명한 곳은 마누칸 섬과 마무틱 섬!! 거기서 하루 묵으시는분들도 많다... 그럼 혜택도 많거든요~ 말보다 영상과 사진이 보고 싶으신 여러분들을 위해 바로바로 가겠습니다. 먼저 제가 갔던 마누칸 섬! 너무 맑다... 현지인 말로는.. 오후에는 조금 탁해지니까.. 물 밑에서 물고기 보는 것은.. 오전에 하는 것이 좋단다. 가서 모래 찜질도 하세요!!! 주의할 것은... 선크림 안바르면... 얼굴이 익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안바르고... ..
필자는 코타키나발루가 2번째다... 첫번째는 삼육대학교 신학과 다닐 시절... 바야흐로 2013년 6월 교직을 이수하는데..누구나하는 교생실습을 .. 누구나 할수 있는데서 하고 싶지는 않았다... 삼육대는... 세계적인.. 네트워크 읍읍..길어지니까 여기까지만 쓰고... 암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있는 한 중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이 맺어져 있다.. 그래서 교생실습을 거기서 할 수 있는데... http://blog.naver.com/koreana5555여기... 내 예전 네이버 블로그 가면 내용이 있습니다 각설하고... 그때 매일 각양 각색의 석양을 보며 ..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따... 그리고... 마지막날.. 잠깐 있어봤던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꼭 묵어보리라고 결심했고 그 일이 일어나고 말..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뭘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돈은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더 많은 경험을 해보자고 결정한 우리는 택시 투어 + 선셋크루즈를 선택했다. 그리고 여행이 끝난 지금... 너무나도 만족했다. 그 이유는 차근차근 보자 여기 보이는.. North Borneo Cruises 라고 돼 있는 크루즈를 탔다.크루즈는 오후 5시에 타서 7시 10분경에 내렸다. (이 크루즈는 몇톤 급인지는 안나온다.. 사이트 가도 없..) 음식 중에는 양고기도 있구, 사테(꼬치)들도 있고, 스시 비슷한 것도 있고 ... 등등 먹을건 많았다.. 잠깐 비가 오기 시작했었는데 출발하자마자 비가 뚝뚝뚞 긑침 ㅋㅋㅋㅋ이런 크루즈 하나 사자고 다짐하면서 다시 실내로 들어갔다. 노래를 정말 잘 부르고 색소폰도 그냥 ~ 크..
이번 테마는.. 하이파이브였습니다. [같이간 친구 영상 만들어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