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걷는 시간 :D
도움을 구해야 할 최고의 타이밍이지만 도움을 구하지 않고 도와 주러 오는 그 사람도 마다한다면 도움을 다시 구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 된다. 도움을 구해야 할 상황인지 모르는 것일뿐.
갈수록 답답하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말을 해도 말귀를 못알아 먹나, 이게 별게 아니고 아무런 발전과 비젼이 없어 보이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택도 없는 일이 된다.
하이퍼한 무드를 가진 사람이 많이 모이면 내가 하이퍼한 사람이라도 그 중심을 잡기 위해 정상이 된다. 그 그룹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너무 멀리 날아가지 않도록 붙잡되 나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