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공부법- 완공] CHAPTER 1. 믿음 : 공부는 믿는대로 된다

CHAPTER 1. 믿음 : 공부는 믿는 대로 된다

키워드 : 기대, 마인드셋, 자기효능감

1. 믿음을 잃은 아이

 1) 기대(Expectation) : 자신의 미래에 관한 믿음

 2) 마인드셋(Mindset) : 자기 존재에 관한 믿음, 자신을 바라보는 사고방식

 3) 자기효능감(Self-Efficacy) : 특정 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는 자기 능력에 관한 믿음

2. 기대 : 미래 결과에 관한 믿음

 -마틴셀리그먼과 스티브 마이어의 실험(개한테 전기충격)

 -‘학습된 무기력’ (learned helplessness) → 인간의 행동을 지배하게 된다

 -‘학습된 낙관주의(Learned optimism)’ → 공부 오랫동안 지속, 도전적 학습활동 선택, 낮은 기대를 학생에 비해 높은 성취

 1)작은 성공이 이뤄낸 큰 성과

  (1)기대를 잃어버리는 가장 큰 이유

   -성공의 경험을 맛보지 못함 

   -실패가 누적되면 자신의 미래에 비관적 관점을 가질 확률이 높다

  (2)성공의 경험을 하는 방법

   -기대수준을 낮춰 작은 성공에 도전한다

    =동기부여를 받으려면 초반의 성공이 중요하다

   -작은 성공이 기대를 낳는다.

 2) 긍정적 기대가 주는 힘

  -단점에만 초점이 모이면 동기부여 자체를 상실할 수 있다

  -문제점을 반드시 보완해야 하지만 장점에 주목하지 못하고 문제점만 바라보면 문제의 소용돌이에 빠짐

 3) ‘의미’가 선물하는 자신감

  -니체 “살아야 할 이유를 아는 사람은 거의 어떠한 상태에서도 견딜 수 있다”

 4) 성장형 사고방식과 고정형 사고방식

 5)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지는 방법

  (1)우리의 뇌가 성장한다는 믿음을 갖는다

   -뇌가 성장한다는 것은 팩트다  -쓸수록 성장한다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변하지 않을 것이다

   -공부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만큼의 성과를 낸다

  (2)실패에 대한 개념을 바꾼다

   -실패를 성장을 위한 발판이라고 믿을 때 성취도는 올라갈 수 밖에 없다

 3. 능력에 관한 믿음, 자기효능감

  : 어떤 것을 달성할 때 필요한 행동을 조직화 하고 시행하는 개인의 능력에 관한 믿음

  1)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1)더 높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

   (2)꾸준한 학습 전략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3)실패와 무관하게 어려운 도전 과제를 수행하는 경향이 강하다

  2)자기효능감을 높이는 방법

   (1)권위있는 사람이 자신의 잠재력을 믿는다

    -잠재력을 높게 평가할 때 그것은 자기 실현적 예언이 돼 능력을 가졌다고 믿는 잠재력까지 끌어올리려고 노력한다.

   (2)교사의 중요성 

    -교사는 잠재력이 있다고 믿은 학생에게는 관심을 더 기울이고 격려하며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3)잠재력을 인정해 줄 사람이 없다고 슬퍼하지 말자 결국, 믿는 주체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신박사의 통찰 : 왜 공부해야 하는가?

 1)소통 : 소통할 수 없으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 아니다.

  -소통의 핵심은 서로의 존재를 인정해 주는 것이다.

  -존재를 인정 받는 것은 생각을 인정 받는다는 것 = 서로의 생각을 온전하게 표현하고 이해해 제대로 소통하는 데 가장 큰 밑받침이 되는 행동이 바로 공부다

 2)생존 : 시험을 잘 보는 것만으로는 사회적 생존이 불가능해진다. 공부가 아니라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존재하지 않는 답을 만들어 내는 단계가 우리 자신을 위한 참 공부의 시작이다.

 3)즐거움 : 재미가 없는 이유는 내가 공부한 것을 잘 적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4)나눔 : 공부해서 얻은 지식을 나누면 2명이 아는 것이 되기 때문에 2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