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걷는 시간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7월 다 끝나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떤 사람에게 신뢰를 주는 사람일까? 부지런함과 꾸준함이 그런 신뢰를 주긴 한다. 거기에 어떤 문제에 대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답을 내놓는다면 더할나위 없다.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나는 내 길을 모른다. 그게 당연한 것이었다. 이제 할 것은 딱 하나다. 모든 것을 아는 분의 말에 순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