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걷는 시간 :D
집에만 있어도 감기는 걸린다. 옷을 따뜻하게 입고 다녀도 감기는 걸린다. 어떤 일은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방심할 때 일어나기 마련이다. 무조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자신해서는 안된다.
사람을 편견없이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그 사람의 지위, 외모, 상황, 인종ㅇ이 어떠하든지 간에 있는 그대로 대하고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그 그 마음을 공감하면서 살고싶다.
사람이 왜 시험을 당하는가? 그것이 시험을 당하지 않고서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인가? 아니면 어떤 행위로 인해 자신이 시험으로 빠져들어가는 것을 모르기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