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걷는 시간 :D
내가 자신했던 것들이 생각보다 자신만만 할만한 실력이 아니었다는 것을 개닫는 순간이 온다.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먼저 자신의 부족을 인지하고 인정한 후 다음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
내가 확실하면 된다. 내가 로드맵을 정했다면 그대로 하면 된다. 난 귀가 얇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신경쓰는 편이기 때문에 흔들리기 쉽다. 원칙은 아무도 내 인생을 책임지지 않아.
용기있는 한 마디는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한 사람의 용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준다. 사도행전에 나온 성령의 임재는 한 사람의 용기 있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