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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쉬워도 절대 하지 않으리라고 다짐했던 것마저도 생각해보게 됐다.


내가 그정도로 코너에 몰렸다.


더 이상 돌아가거나 넘어갈 수 없다.


배수의 진을 치거나 항복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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