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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손잡이가 언제부터 이렇게 예뻤나?
넘어지지 않게..
붙잡을 수 있는
희망이라고 이름을 붙여보자
우리의 희망이 이렇게 알록달록하다면
우리의 꿈이 이렇게 알록달록하다면
그럼에도 조화된다면
우리가 만들어낼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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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소음 (0) | 2017.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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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지 않게..
붙잡을 수 있는
희망이라고 이름을 붙여보자
우리의 희망이 이렇게 알록달록하다면
우리의 꿈이 이렇게 알록달록하다면
그럼에도 조화된다면
우리가 만들어낼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지하철 소음 (0) | 2017.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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