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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니까 시간이 많긴 한데 나만 빼고 다 일해서인지 같이 보낼 사람이 없다.

삶을 잘 못 살았던 걸까?

아니면 내가 그들에게 연락할 용기가 나지 않은 걸까?

할 일도 끝났겠다.

여행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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