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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하는 일을 부정당한다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지 모르겠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내가 이 일을 계속 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는 것을 믿어야 하는데 

왜 화가 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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