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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 생각 안하고 그냥 딱 순종하고 흘러가는 대로 살면 어떨까?

믿고 의지하면서 사는게 제일 쉬운데 특히 다른 사람한테도 못 맡기기 때문에 신에게도 못맡기는게 아닐까? 

못난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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